김현종 변호사는 2015년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두바이 사무소를 개소하고 두바이에 상주하면서 중동아프리카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전문변호사로서 ㈜LG전자 중동아프리카 지역법무팀장 당시에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및 부동산, 자원개발, 에너지, 해외투자, 법인설립, 국제중재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주된 업무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김현종 변호사는 2002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 47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2010년 제3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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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서울변호사협회 중동아프리카 소위원장으로 활동(2012년~ 현재)하면서 청년변호사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고, 코트라 중소기업 자문단(2014년~ 현재) 및 법무부 중소기업 법률자문단(2015년~ 현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기업의 중동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청년변호사상(2015년)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변호사협회지를 통해 중동아프리카에 대해 연재기고 하였으며(2014년~ 2016년, 총 22회), 세계변호사회(IBA) 2011년 두바이 총회, 세계한인변호사회 2014년 뉴욕 총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변협, 사법연수원 및 서울변협에서 강의/특강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법률 시장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중동아프리카 현지 로펌 및 변호사와의 다양한 네트웍을 기반으로 외국 기업의 중동아프리카로의 진출 및 현지사업에서 파생되는 제반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자문 경험이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