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변호사는 2017년에 MEA Law Firm 두바이 사무소를 개소하고 두바이에 상주하면서 중동·아프리카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전문변호사로서 (주)LG전자 중동·아프리카 지역법무팀장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두바이 사무소의 Legal Director 당시에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및 부동산, 자원개발, 에너지, 해외투자, 법인설립, 국제중재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주된 업무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김현종 변호사는 2002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2010년 제3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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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서울변호사협회 중동·아프리카 소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년변호사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고, 코트라 중소기업 자문단 및 법무부 중소기업 법률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기업의 중동·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변호사협회지를 통해 연재를 기고하였으며(총 22회), 세계변호사회(IBA) 2011년 두바이 총회, 세계한인변호사회 2014년 뉴욕 총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변협, 사법연수원 및 서울변협에서 강의/특강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법률 시장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중동·아프리카 현지 로펌 및 변호사와의 다양한 네트웍을 기반으로 외국 기업의 중동·아프리카로의 진출 및 현지사업에서 파생하는 제반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자문 경험이 풍부합니다.